2021년 1월12일 오늘상한가종목 오전 특징주 상승종목 & 급등종목 이유 ( KCTC / KTH / 동방 / 대덕전자1우 / 대덕전자 / 인포마크 / 미래생명자원 / 알로이스 / 뉴로스 / 신화인터텍 / 갤럭시아머니트..

 

 

 

KCTC 주가 009070 지수 4,500  (+29.87%)

• 쿠팡 관련주, 물류 관련주
• 쿠팡 나스닥 상장 관련소식에 쿠팡 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KCTC 가 쿠팡 테마주로 상한가 급등했다.
• www.fnnews.com/news/202101121030490035

 

 

KTH 주가 036030 지수9,760  (+29.96%)

• 물류 관련주, 쿠팡 관련주
• 인터넷 쇼핑몰 쿠팡이 나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쿠팡플레이 협업관계인 KTH 가 쿠팡 수혜주로 상한가 급등했다
• newsis.com/view/?id=NISX20210112_0001301871&cID=10403&pID=15000

 

 

동방 주가 004140 지수 3,915  (+29.85%)

• 쿠팡 관련주, 물류 관련주
• 쿠팡 물류 전담하는 동방이 쿠팡 나스닥 상장 가능 소식에 쿠팡 테마주로 2일연속 상한가 급등했다.
• 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10112000110

 

 

대덕전자1우 주가 35320K 지수 11,700(+29.57%)  &  대덕전자 주가 353200 지수 16,800  (+24.44%)

• 반도체 관련주, 5g 관련주, PCB 관련주
• 실적 성장 소식과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될거라는 전망에 대덕전자1우 & 대덕전자 급등했다.
• www.sedaily.com/NewsView/22H86RLT9D

 

 

대영포장 주가 014160 지수 1,935  (+20.94%)

• 골판지 관련주, 쿠팡 관련주, 
•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이 나스닥 상장 가능 소식에 쿠팡 수혜주로 대영포장 도 상승한거 같다.
• daily.hankooki.com/lpage/finance/202101/dh20210112091552148340.htm?s_ref=nv

 

 

인포마크 주가 175140 지수 11,000  (+28.21%)

• 쿠팡 관련주, AI 관련주, 통신장비 관련주, 박영선 관련주
• 소프트뱅크 손정희 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인포마크가 쿠팡 수혜주로 상승한것 같다.
• daily.hankooki.com/lpage/finance/202101/dh20210112091552148340.htm?s_ref=nv

 

 

미래생명자원 주가 218150 지수 3,645  (+20.7%)

• 사료 관련주, 쿠팡 관련주, 돼지열병 관련주, 음식료 관련주
• 미국 나스닥에 쿠팡 상장 가능 소식에 쿠팡과 반련동물 상품 협력사인 미래생명자원도 쿠팡 수혜주로 상승한거 같다.
• view.asiae.co.kr/article/2021011211531102525

 

 

알로이스 주가 297570 지수 3,775  (+16.33%)

• 쿠팡 관련주, OTT관련주
• 나스닥 쿠팡 예비심사 통과 소식에 쿠팡 (쿠팡 OTT 12월 출범) 수혜주로 알로이스도 상승한것 같다.
• moneys.mt.co.kr/news/mwView.php?no=2021011211128036107
  

 

 

뉴로스 주가 126870 지수 3,775  (+14.74%)

• 소수차 관련주, 드론 관련주, 
• 중국 국유기업으로 부터 유상증자 투자유치 소식에 뉴로스 상승했다.
• www.newspim.com/news/view/20210112000149

 

 

신화인터텍 주가 056700 지수 4,000  (+12.68%)

• LCD OLED 관련주
• 소부장 으뜸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신화인터텍이 급등했다.
• 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1011209361492417

 

 

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 094480 지수 4,360  (+12.81%)

• 쿠팡 관련주, 삼성페이 관련주, 핀테크 관련주
• 쿠팡 나스닥 상장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쿠팡이 고객사로 있는 휴대폰 결제사인 갤럭시아머니트리도 쿠팡 테마주로 상승했다.
• www.news1.kr/articles/?417796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