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23일 오늘상한가종목 오전 특징주 상승종목 & 급등종목 이유 (진흥기업 / 진흥기업우B / 명문제약 / 삼성바이오로직스 / 엔에스엔 / 그리티 / 메디프론 / 키네마스터 / 피엔티 / 나이벡

 

 

진흥기업 주가 2,600 전일대비상한가 600 (+30%)

• 지분매각 나선 진흥기업…"효성중공업, 경영권 유지 뉴스에 상한가 급등.
• 진흥기업이 2대주주인 채권단 지분 매각을 공식화했다. 최대주주인 효성중공업은 경영권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.
• 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91023000107

 

 

진흥기업우B 주가 6,440 전일대비상한가 1,480 (+29.84%)

• 23일 진흥기업은 매각공고를 통해 전체 지분의 44.08%에 해당하는 6462만1881주를 매각 뉴스에 우선주인 진흥기업우B와 진흥기업2우B도 함께 상한가 급등.
• 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91023000107

 

 

 

나이벡 주가 8,820 전일대비상한가 2,030 (+29.9%)

• 나이벡 "글로벌 Top 5 빅파마와 신약 공동연구 개발…빅파마들과 추가 사업" 소식에 상한가 급등
• 펩타이드 융합기술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이 글로벌 빅파마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 물질에 자사의 펩타이드 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해 신약 공동 연구 개발에 나선다
• http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191023000215

 

 

 

명문제약 주가 4,745 전일대비상승 500 (+11.78%)

• 명문제약, 명문투자개발 주식 58만여주 처분 결정 소식에 상승함.
• 명문제약은 종속회사의 무상감자를 위해 명문투자개발 주식 58만7564주를 29억 원 규모에 처분한다고 22일 공시했다
• http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1812562

 

 

 

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368,000 전일대비상승 24,000 (+6.98%)

• 삼성바이오로직스, 자회사 실적 호조 소식에 급등함.
•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실적 호조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.
• http://inthenews.co.kr/article-21097/

 

 

 

엔에스엔 주가 1,710 전일대비상승 300 (+21.28%)

• 美 바이오젠 알츠하이머 치료제 기대로 인해 치매관련주로 상승함.
• 엔에스엔은 FUS로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3대 통합기술인 '뉴로콘(NeuroCon)' '뉴로비지오(NeuroVisio)' '뉴로트랙(NeuroTrac)' 기술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했다고 알려져 있다.  
• http://www.newsprime.co.kr/news/article/?no=429146

 

 

그리티 주가 3,170 전일대비상승 375 (+13.42%)

• 그리티, 세계 최대 뷰티숍 ‘세포라’ 국내 진출..입점 부각 ‘소식에 상승
•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가 세계 최대 뷰티숍 ‘세포라’의 국내 매장에 코라오가닉스(KORA Organics)’가 입점한다고 밝혔다.
• http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1812742

 

 

 

메디프론 주가 4,995 전일대비상승 595 (+13.52%)

• 미국 제약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치매관련주로 상승함.
• 메디프론은 치매진단 키트와 치매 치료제의 연구개발을 하고있음.
• http://www.dailian.co.kr/news/view/836240/?sc=naver

 

 

 

키네마스터 주가 14,050 전일대비상승 1,150 (+8.91%)

• 키네마스터 3분기 실적발표, 흑자전환 달성
•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전문기업 키네마스터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흑자 전환 성공을 밝혔다.
• http://www.etnews.com/20191022000264

 

 

 

피엔티 주가 6,510 전일대비상승 440 (+7.25%)

• 피엔티, 신규수주 급증…실적개선 기대감에 강세
• 피엔티는 2차전지, 소재,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도 커졌다고 분석했다.
• http://www.sentv.co.kr/news/view/562605